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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의 성장, 롱블랙
1. 클리프 쿠앙은 구글의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부문 수석 디자이너입니다. 쿠앙은 “기계가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합니다. 구글에는 비주얼·모션·인터랙션 등 전문 UX 디자이너가 있고, 쿠앙은 수석 디자이너로서 이들을 총괄합니다. 재밌는 건, 그런 쿠앙이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란 거예요. 철학과 조각을 전공했죠. 디자인 비전공자인 디자이너는, 왜 우리 삶에 ‘사용자 친화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할까요? “우버 앱으로 차를 부른다고 해볼까요? 버튼을 누르면 색깔이 바뀌고 차가 도착하면 푸시 알림이 옵니다. 인풋, 피드백, 리액션, 이 모든 게 디자인입니다. 사람들은 이걸 기술이라고 부르지만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디자인이라는 더 큰 개념concept이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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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3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