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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높은 동네, 커핑하기] 성수동 ① : 포인트오브뷰, 이페메라 LCDC, 아카이브앱크 쇼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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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높은 동네, 커핑하기] 성수동 ① : 포인트오브뷰, 이페메라 LCDC, 아카이브앱크 쇼룸

LongBlack.co 2023. 1. 11. 19:21

매일 감각있는 브랜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롱블랙. 롱블랙에 나온 브랜드들을 직접 찾아가 보시는 많은 독자분들과 쉬는 날 영감을 가득 채워줄 곳들을 찾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특별한 큐레이션 시리즈, 롱블랙 커핑하기!

요즘 평일이나 주말할 것 없이 발 디딜 틈 없는 핫한 성수동으로, 커핑하기 시리즈를 시작해 볼게요!

1. 포인트 오브 뷰 : ‘어른들을 위한 문구점’

지난 11월 리뉴얼 해 재오픈한 포인트오브뷰. '창의적인 일'을 하는 크리에이터가 사용할 만한 물건을 들여온다. ⓒ포인트오브뷰

“직원들은 걱정했어요. “문구점이 될까요?” 저는 비즈니스가 된다고 봤어요. 저 자신이 도구, 장비병 있는 사람이거든요. 도구가 달라지면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어요. 크리에이터는 생산적인 일을 하기 때문에 분명 저처럼 도구를 중요하게 생각할 거라고 판단했어요.”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롱블랙 인터뷰에서

 

2. 이페메라 : LCDC 1층, 우편물, 티켓, 전단지들이 말을 거는 카페

LCDC 1층에 위치한 카페 '이페메라'. LCDC를 찾은 사람이 가장 많이 머무는 '광장'같은 공간이다. ⓒ이페메라

“1층 카페 이름은 이페메라Ephemera라고 붙였어요. 하루살이, 대수롭지 않은 물건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80평 카페가 제 이페메라로 가득하죠. 우편물, 티켓, 전단지 같은 유학시절부터 물건들입니다. 액자에 넣어 벽면 가득 채웠고, 유리 집기장에도 두었고요.”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롱블랙 인터뷰에서

 

3. 아카이브앱크 쇼룸 : 대기업에서 탄생한 트렌디한 브랜드

아카이브앱크 아틀리에는 진짜 사람이 사는 공간처럼 보이기 위해 소품과 가구에 신경쓴다. ⓒ아카이브앱크

“그렇게 정해진 이름이 ‘아카이브앱크Archivépke’. 기록 보관소라는 뜻의 ‘아카이브’와 예리한 감각으로 사람을 연구한다는 뜻의 ‘앱크epke·etudes for people with a keen sense’를 합친 거예요. 되게 어렵죠? 브랜드 정체성은 확실히 보여줍니다.

취향을 제안하고 싶었어요. 예리한 감각으로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취향을요.”

임세희 아카이브앱크 브랜드 매니저, 롱블랙 인터뷰에서

[감도 높은 동네, 커핑하기] 성수동편 - ① 에 등장한 곳들을 탄생시킨 사람들의 이야기,

지금 롱블랙에서 읽어보세요!

 

김재원 : 경험에 지적 탐구를 더할 때, 좋은 취향이 생긴다

성수동의 개척자.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Atelier Écriture 대표에게 붙는 수식어입니다. 그는 2014년 성수동의 100평짜리 인쇄 공장을 개조해 자그마치Zagm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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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앱크 : 당신이 만드는 브랜드, 당신의 일상 속에 있나요

‘아카이브앱크Archivépke’라는 패션 브랜드를 알게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김나영 언니가 유튜브에서 추천하더라고요! 찾아보니 인스타그램이 완전 감성적! 팔로워가 7만명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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